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mocracy 3 (문단 편집) === Africa === [[http://www.positech.co.uk/democracy3/africa/index.html|Democray 3: Africa 공식홈페이지]] [youtube(1ptUhVv2gnA,width=640,height=360)] 개발자 영상 #1 4번째 [[DLC]]. 스탠드얼론 형태로 발매예정. 추가되는 국가는 [[보츠와나]], [[이집트]], [[가나 공화국|가나]], [[케냐]], [[모리셔스]], [[나이지리아]], [[세네갈]], [[튀니지]], [[잠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총 10개국이다. 전작인 데모크라시 2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DLC이다. 선진국을 주로 다뤘던 3편과는 다르게 2편의 주된 배경은 군부 독재가 끝나고 민주주의가 갓 대두된 후진국들이다. 이런 분위기를 살리고자 함인지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등지의 국가에 비해 스타팅시 빨간색 부정적인 효과가 2배가량 많은 상태의 군부 독재정부인 상태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전까지처럼 나라를 개선하고 유지하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면 첫번째 투표에서 이기기 매우 힘들고 지지율에 목숨걸면서 부패도를 낮춘후에 첫번째 투표에 당선되고부터야 겨우 제대로 된 내정을 시작할 수 있다. 새로운 투표그룹으로 도시인, 여성이 추가되었고 인프라시설, 도시화, 할례금지법, HIV, 말라리아 등의 요소가 추가되었다. 또한 민주주의-독재의 요소도 추가되었는데 인권과 자유를 보장해주는 법률을 제정하지 않으면 독재도가 올라가서 지지율이 떨어지지만, 장관에서 얻는 PC에 추가로 리더PC를 얻을 수 있다. 초반에 독재도가 꽉찬 상태에서 시작하는 나라는 턴당 PC를 7~80가량 얻으며 나라를 급격히 바꿀 수 있다. 현재 몇가지 버그가 있으나 고쳐지지 않고 있다. (예: Ban Low MPG Cars를 발의하면 Environment가 오히려 떨어지며 철회해도 (-)수치가 영구히 남아있는 버그, Urbanism을 줄이는 법안을 발의하면 오히려 늘어나는 버그 등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